데이미만 허스트 -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가격
- 초중고 학생 무료 (증명 서류 및 학생증 필요)
- 대학생 무료 (증명 서류 및 학생증 필요)
- 만 65세 이상 무료 (증명 서류 및 신분증 필요)
- 장애인 무료 (증명 서류 및 신분증 필요)
- 군인 무료 (증명 서류 및 신분증 필요)
- 이외 일반인 8,000원
방문자
나, 막내, 엄니, 압지
리뷰
서론
악동으로 유명한 작가 데이미안 허스트의 아시아 최초 대규모 종합 개인전이다.
내 의지로 처음 가본 미술관/전시관이다.
2시~3시로 에매했었는데 미술관 도착은 2시 5분쯤에 도착했다.
줄이 너무 길어서 30분인가 25분인가에 들어갈 수 있었다.
4관, 5관, 그리고 스튜디오로 구성되있었는데, 꽤 규모가 큰편
들어오기 전에 말 조각상? 인가 가 있었는데 그걸로 이게 어떤 전시회인지 한눈에 체감되었다.
주제
전시회의 주제는 인간의 유한함(죽음)과 그것을 극복하려는 욕망(종교·과학·예술)이다.
엄청 자극적이고 파격적인 소재로 우리가 외면하는 진실을(죽음)을 보여준다.
내용을 아래에 알려주겠지만 작가는 죽음에 대체 엄청 유연하고 과하게 희극적으로 보는데,
그게 굉장히 윤리적이나 도덕적으로나 불쾌한 면을 끌어올리는게 목적이다.
사체를 보여줘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필연성을 알려주고,
사체를 박제를 하여 부패를 멈추려하거나 해서 죽음의 공포를 극복할려는 걸 표현한다.
그리고 과거와 또 현재의 일부는 종교를 의지했다면 현재는 대부분 과확과 의학을 과도하게 의지하여 영생을 유지할려는 우리를 비판한다고 한다.
작가는 메세지를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 하며, 무엇으로 그것을 잊으려 하는 건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본론
첫 섹션
유니콘이 있었는데 한쪽은 하얗게 되있었지만 반대 쪽은 유니콘의 내부를 적나라하게 표현되었다 근육과 뼈가 다 표현이되있었다.
첫 섹션은 청자켓 옷 부터 시작해서 주로 그림, 사진(엄청 퉁퉁 부은 시체 머리 하고 웃으면서 찍은게 있는데 좀 기괴하다), 액자형 그림, 뭐 갑자기 이상한 냄비, 칼들위에 부력으로 떠오른 공이 있었다 여기 섹션은 이 뒤에 나오는 거에 비해 엄청 순한 것들 밖에 없었다.
이 섹션 마지막에 픽셀 모자이크가된 사진과 밑에 의료도구들이 있었는데 설명에 QR코드에 해당 사진의 원본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 시작인게 싶었다. (턱에 샷건을 발사하여 자살한 남성의 사체 얼굴이다, 엄청 손상되서 얼굴이 그냥 죽이되었다. [막내한테는 안보여줄려고 했지만 너무 재촉해해서 결국 보여줬다..])
두번째 섹션
아주 그냥 처음 마주하는걸로 제대로 시작한다는걸 알려준다
두칸으로 되있었는데, 왼쪽은 파리가 엄청 있고 안에 상자가 있었는데 알까지 있는것같다(...)
반대쪽은 잘린 소머리가 있었는데 (실제 소머리 사체다) 파리가 소머리 쪽으로 갈 수 있는 구멍이 있었고 소머리 위에는 설치형 전기 파리 유도채가 있었다.
설명을 보니 뭐냐 파리의 입장에서 태어남과 동시에 소머리쪽으로 가는 목적과 결국 파리채로 인한 죽음까지 인생을 표현하고 싶었다 이러는데 뭐 납득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곳을 보니 투명한 파란 무언가의 액체에 완전헤 잘린부분 없이 통채로 박제된 상어 사체가 있었다.
무엇을 의미하는진 모르겠지만 상어를 이렇게 내 인생에서 처음 보게 되었다 (아쿠아리움을 한번도 안가봤다)
그냥 규모에 압도되서 뭘 말하는거는 모르겠지만 그냥 사진만 찍었다.
그 다음에는 뭐 흰 투명한 상자에 하얀 의자와 하얀 책상위에 담배가 있었는데 이게 뭐냐 지금도 이해가 안된다
특히 엄니가 저 소머리 전시에 굉장히 충격에 놀랐는지 저 전시에 엄청 오래있었다. 소머리 국밥 못 먹겠다 한다.
세번째 섹션
들어오자 마자 뭔 다 약이랑 의료기기/도구 밖에 안보였다.
아주 큰 선반에 알약이 몇만개가 일정한 간격으로 놓아져있었는데, 눈이 되게 아팠다.
전신 아쿠스틱 해골과 엄청 많은 의료 도구들, 약품들의 전시가 엄청 여러가지로 많았다.
그리고 가면 엄청 어두운 곳이 있었는데 거기 사람이 진짜 많았다.
보니깐 다이아몬드로 둘러쌓인 실제 해골이라 하더라
엄청 반짝반짝 거렸다. 해골은 실제 사람 해골 기증 받은걸로 했다 하더라 (되게 비쌀듯)
그리고 조각상 2개과 나비로 구성되있는 뭐 교회 창문?도 있었다.
스튜디오
좀 멀리 떨어진대에 무료로 볼 수 있는 스튜디오가 있었는데
작가의 영국 작업실을 바탕으로 최대한 구현했다고 한다.
뭔 다 물감으로 도배해놔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결론(소감)
의하하지만 재밌었다!